남천계곡
단양읍에서 북동쪽으로 25km 떨어진 소백산 국립공원에 있다. 계곡이 깊어 천연림이 잘 보존되어 있고,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많이 산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수양개 선사유적지로 알려진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등 레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만학천봉 전망대는 원형으로 만들어져 소백산과 금수산, 월악산 등 백두대간 명산들을 동서남북 사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남한강 수면 위 80m 높이에 전망대 맞은편 남한강을 향해 삼지창 모양으로 삐져나와 있는 하늘길에 올라서면 남한강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다.
단양강 잔도
총 길이 1.12km의 단양강 잔도길에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남한강 암벽을 따라 잔도가 있어 트레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 할 수 있다. 단양강 잔도는 남한강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해외 유명 관광지에서 볼 수 있던 잔도의 한국판이 될 것이다. 인근의 이끼터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빛터널 같은 볼거리도 조성되어 관광, 지질, 역사를 아우르는 체험을 제공한다.
온달관광지
고구려의 역사 속으로, 온달관광지. 이곳은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드라마 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단양 온달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700m*인 석회동굴로 ‘신증동국여지승람’ 제14권 충청도 영춘현 고적도에 기록되어 있다.
다리안관광지
자연 속에서 찾은 쉼터 다리안관광지는 눈길이 머물고 발길이 닿는 곳마다 커다란 나무들이 가슴을 활짝 펼치고 있고, 매일 사람의 손길이 닿은 듯 깔끔하게 정리된 잔디가 시원스레 깔려 있어 마치 왕궁의 정원에 온듯한 착각이 든다. 나무들이 토해내는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길을 오르다 보면 계곡을 끼고서 경치 좋은 곳마다 아늑하게 자리를 잡은 원두막들이 눈에 띈다. 여름 휴가철이 돌아오면 이곳은 더위를 피해 느긋한 휴식을 즐기려고 찾아 온 사람들로 더욱 북적인다.
천동관광지
단양 시내에서 고수대교를 건너 6km를 달리면 다리안 관광지와 사이좋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는 천동관광지를 만날 수 있다. 소백산 깊은 골짜기에서 내려온 맑은 계류와 울창한 숲이 청정한 기운을 뿜어내는 천동계곡 주위로 원두막, 오토 캠핑장, 취사장 등을 갖추고 있는 다목적 관광단지이다. 1급수인 천동계곡은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정신이 번쩍 날 정도로 차갑고, 시원한 산그늘 아래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천동 물놀이장과 여름철 가족끼리 오붓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오토 캠핑장까지 갖추고 있으니 여름 피서 걱정은 천동 관광지에서 내려 놓아도 좋다.
수양개 빛터널
단양 수양개터널이 새로운 테마파크인 ‘수양개 빛 터널’로 새단장되었다. 터널 내부는 빛이 차단되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고품격 음향과 시뮬레이션 영상, 조명, 4D 어트랙션 등이 합쳐진 새로운 개념의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지며 터널 외부 공간에는 5만송이 LED꽃 등의 일루미네이션으로 꾸며진다.
팝스월드 다자구할미네
단양에 전해내려오는 ‘다자구 할머니’설화에미디어 파사드가 결합된 뉴미디어 극장 “도적들에게 아이들의 웃음을 모두 빼앗겨 버리고 아무도 찾지 않는 폐교가 되어버린 학교. 단양의 설화 속 산신인 다자구 할미가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기 위해 수호신들과 학교로 이사를 와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미디어 아트 게임, 미디어 파사드, AR 굿즈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도담삼봉
단양팔경 중 으뜸이라 할 수 있는 도담삼봉(島潭三峯)은 남한강 한가운데 바위 봉우리 세 개가 나란히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그가 ‘삼봉’이라는 호를 붙일 정도로 깊이 사랑했다고 하며, 후세 사람들은 이곳에 그의 동상을 세워 늘 단양 도담삼봉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단양 도담삼봉은 2008년 국가 명승*으로 지정되었는데, 남한강과 소백산, 주위 풍광이 잘 어우러져 있어 옛날부터 시인이나 화가가 즐겨 찾던 곳이다. 퇴계 이황, 단원 김홍도,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기야 이방운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그 작품(사진)을 도담삼봉에 있는 ‘삼봉 스토리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